안녕하세요. 디지털치과 소식을 전달하는 홈페이지 지기입니다.
오늘은 지난 일요일에 불태웠던 디지털치과의 열정 소식을 남깁니다.
지난 일요일이죠. 6월 4일 아침일찍부터 디지털치과 두 대표원장님과 전 직원들 모두가 뭉쳤습니다.
바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와 국제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지요.
늘 연구하고 발전하기로 유명한 디지털치과는
항상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결과를 드리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.
그러기에 이번 SIDEX 2017은 빠질 수가 없지요.
SIDEX 2017은 연중 열리는 여러 치과계 행사중에서 가장 큰 행사로써 최근 트렌디한 치과계 여러 정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.
전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치과계 관계자들이 모여있었어요.
최신의 치과재료, 치과장비등을 살펴보며 미래의 치과치료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짐작해봅니다.
치과가 더이상 아프고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것
디지털치과를 찾으신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으실텐데요.
어떻게 하면 환자분께 더 좋은 치료결과를 안겨드릴까 하는 고민은
이곳 수많은 안내부스에 계신 모든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일꺼에요.
이곳은 학술대회 강연이 열리고 있는 곳이에요.
최신의 치료 술식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고,
더 나은 치료를 위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기도 하는 자리랍니다.
대한민국의 치과수준은 세계적으로도 뛰어나서
해외 치과의사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오셨습니다.
불타는 학구열이 강의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.
2017 SIDEX 행사 참석으로
디지털치과가 한층 더 성장했기를 기대합니다.